[드라마] 바람의 화원, 문근영 귀여운 표정 연기

일상/책/영화/공연 2008. 10. 10. 22:36
윤복이 처음 임금님을 만나게 되는 장면.
똑바로 보지 말랬다고.. 임금에게 눈을 흘기는 귀여운 윤복이...
잘 뒀다가 우울해질 때 보면 좋을 거 같은 이 표정!! 사랑스럽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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