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이폰/아이팟] Tab Fish

일상/게임 2010.04.19 21:20
Tap Fish 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.. 물고기를 키우는 게임이다.
Facebook의 SNG와 동일한 형태이고 서버에 연결하여 게임 플레이가 진행되기 때문에
인터넷이 반드시 가능해야만 한다. (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는 남의 어항구경하듯이 구경만 가능하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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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기본 규칙>
1. 물고기 알을 사서 뿌린다.
    배고프다고 하면 먹이를 주고 사랑도 주고, 어항이 더러워지면 닦아주고.. 정성껏 키운 후에 판매한다.
2. 번식을 시킬 수 있는 물고기들은 종류가 제한되어 있다.
   번식이 가능한 물고기는 Breed 메뉴에서 골라서 교배를 시켜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듯 하다.
   (Breed 가 3일이 걸리는 관계로 현재 진행중...)
3. Revive는 아마도 물고기를 살려내는 것 같은데 아직 안 죽어서 써보지 못했다.
4. 나머지는 그다지 중요한 메뉴는 아닌 듯...
5. 먹이를 주거나 알을 어항에 뿌리거나 어항을 닦을 때마다 경험치가 증가한다.
6. 경험치가 증가하면 새로운 물고기도 살 수 있게 된다. (뭐 이제 당연..)
7. 물고기는 자라는 데 걸리는 시간이 각각 다르다. (실시간이다.)
8. 코인으로 물고기를 사거나 어항 장식품을 살 수도 있고, breed 어항이나 기본 어항을 추가할 수 있다.
   처음 게임에서 버는 코인으로 가능한데 차츰 갈수록 Cash를 요구하는 구조인 것 같다.
9. 이웃 버튼을 누르면 남의 어항 구경도 가능하고, 먹이를 주거나 어항을 닦아주면 추가 경험치도 획득한다.
10. 물고기는 SELL 메뉴를 통해서 팔 수 있는데 개별로 팔 때는 제값을 받지만 SELL 메뉴 이용시에는
    무려 15%의 수수료를 제한다!!!

아무튼 시간마다 들여다보면서 밥 주고, 어항 닦고, 물고기 팔고 사고... 꽤나 손이 가지만 귀찮지 않고
은근 즐겁다.

카페월드나 팜빌 같은 게임들을 미치도록 즐겁게 하는데... 아이팟이나 아이폰에서는 왜 못하냐구!!!
하시는 분들을 위한 강추 게임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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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폰/아이팟] Mytown

일상/게임 2010.04.17 21:04

페이스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NG 게임과 비슷한 형태의 게임이 최근 아이팟/아이폰 어플로도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...
최근 며칠 게임을 여러 개 받아서 이것저것 즐겨보았는데 4개쯤... 게임이 모두 이런 형태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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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town은 그 중 그래도 단순한 편에 속하는데 은근 중독되는 스타일...

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위치 기반으로 내가 있는 곳을 찾는데.. 미국 지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그냥 내가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시작한다.

<기본 규칙>
1. 주요 건물들을 방문하면 포인트와 코인, 아이템 등을 얻는다.
2. 여기서 얻은 포인트는 렙업에 쓰이고, 렙업을 하면 보유할 수 있는 건물을 갯수가 늘어난다.
3. 코인은 방문을 통해서 얻을 수 있고, 또한 이것으로 건물을 구입하면 일정 시간마다 렌트비를 받는다.
    Mytown 을 눌러서 들어간 후 'Collect' 버튼을 눌러서 돈을 모으면 된다.
    모은 코인으로는 건물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.
4. 아이템은 건물을 방문했을 때 받는 코인이나 포인트를 많이 얻게 해 주는 형태가 가장 많고,
    즉석 복권 형태로 포인트나 코인을 주기도 한다.
    또는 건물을 사거나 업그레이드할 때 드는 비용을 깎아주는 아이템도 있다.
    초반에는 이렇게 할인해주는 아이템이 많아서 다 써버렸는데 갈수록 업그레이드 비용이 어마어마해지고,
    업그레이드 할인 아이템이 많이 안 나오니 아껴두는 것도 괜찮다.
5. 건물은 단계별로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업그레이드시마다 외형이 변화되고, 총 월세가 비싸진다.
    즉, 업그레이드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...

시간이 지날 때마다 방문해서 코인을 거둬들이는 것이 그다지 재미있는 것도 아닌데 자꾸 중독이 되어서...
레벨이 벌써 27레벨... ^^;;

친구를 등록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잘 안 열려서 패스...
게임 자체는 무료, 게임의 확장 버전 같은 부분은 유료, 일부 아이템들을 유료로 판매한다.
스토어에서 아무거나 누르다가 괜히 결제될지도 모르니 주의!!

별로 할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왠지 중독이 되는 특이한 게임..
시간 때우기나 아기자기하게 할 만한 무료 어플로 꽤 괜찮다.
아마도 건물 업그레이드하면서 외형이 점점 멋져지는 것을 구경하는 재미로 한동안 계속 하게 될 것 같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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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팟/아이폰 게임] JoJo's Fashion Show 2

일상/게임 2010.02.23 23:30

원래 타이쿤 류나... 다이너 대쉬, 쿠킹 대쉬 같은 스타일의 짧고 라운드 별로 깨나가는 방식의 게임을 좋아하는 터라 아이팟으로 할 수 있는 게임들 중에 비슷한 류의 게임들을 모두 받아서 해 봤었다.
라이트 버전으로 살살 즐겨보다가.. 확.. 꽂히는 게임 두 세개를 샀는데..
그 중 하나가 JoJo's Fashion Show 2...
아래 스샷은 아이폰 게임 스샷은 아니고 컴퓨터용 스샷인데... 기본적으로 동일해서 그냥 사용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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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마디로... 인형 놀이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다.

게임의 목표는 크게 두 가지이다.
주어진 옷들을 잘 맞추서 제시된 세 가지 fit 을 맞추는 것,
별 세 개 이상의 패션쇼로 만드는 것...

게임 방식은 이렇다.
1> 라운드 별로 세 개의 Signature Outfit을 제시한다.
     제시된 의상을 그대로 매칭하면 +1,000 점이 주어지기 때문에 패션쇼의 점수가 높아진다.
2> 모델마다 머리 위에 개인별 style 을 제시한다.
     옷을 입히면 런웨이에 나가서 점수를 매기는데 모델별로 제시된 스타일에 의상 분위기를
     잘 맞게 매치시킬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다.
 3> 게임을 하면서 주어진 옷을 바꾸거나 점수 2배, 자동 스타일 매칭 등등의 아이콘을 얻을 수 있고,
     잘 이용하면 게임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된다.

모델이 옷을 한 번 입고 나가면 그만큼의 새로운 옷으로 바뀌게 된다.
주어진 fit대로 한 번에 옷이 주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적절히 퍼즐 맞추듯 해야 한다.
필요한 옷이 있다면... 모델한테 입혀 놓고 리프레쉬 아이템을 쓰면 옷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..
이런 식으로 활용을 하면 된다.

총 50라운드이고, 중간 중간에는 Photo time 이 있다.
포토 타임 역시 별 셋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하는데, 주어진 단어들 중 스타일을 선택하고
단어에 가장 부합하는 모델의 사진을 찍으면 높은 점수가 주어진다.

처음 샀을 때 50라운드까지 깨려고 한 이틀간은 잠까지 설치면서... 했었는데..
요새는 쉬엄 쉬엄 가끔씩 하고 있다.
예쁜 옷을 보면.. 감탄하고 입혀보는 대리 만족을 하면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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