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[음식] 로티보이 번
일상/요리/맛집
2009. 6. 21. 01:46
http://www.rotiboykorea.com/
로티보이 번은 VJ 특공대인가 생활의 달인인가에서 처음 봤었다.
그 때는 빵에 대한 것보다는 빵 위에 커피 크림을 얹는 점장의 특출난 솜씨가 주제였다.
지나다니던 길에 몇 번 봤었지만 선뜻 들어가보지는 못했다가...
마트에 갔다가 근처에 있길래 한 번 들어가 보았다.
일단 매장 분위기도 괜찮고... 빵 냄새도 참 좋았다.
다만 알바생인지.. 일이 너무 서툴고 빵이 나오는 속도가 좀 느려서 그냥 가버리는 손님도 꽤 있었다.
왠지 내가 다 안타까운 느낌이다. ^^;;
메뉴가 로티보이, 초코, 밀크였던가..
아무래도 처음이니 로티보이를 가장 먼저 주문해 보았다.
빵 냄새도 훌륭하고.. 맛도 있었다.
다만 생각보다 배부른(?) 음식은 아니라서 돈에 비해 포만감이 적다는 느낌?? 은 들었다.
꽤 맛있고 은근 중독성 있는 맛이라.. 자주 가고 싶어졌다.
로티보이 번은 VJ 특공대인가 생활의 달인인가에서 처음 봤었다.
그 때는 빵에 대한 것보다는 빵 위에 커피 크림을 얹는 점장의 특출난 솜씨가 주제였다.
지나다니던 길에 몇 번 봤었지만 선뜻 들어가보지는 못했다가...
마트에 갔다가 근처에 있길래 한 번 들어가 보았다.
일단 매장 분위기도 괜찮고... 빵 냄새도 참 좋았다.
다만 알바생인지.. 일이 너무 서툴고 빵이 나오는 속도가 좀 느려서 그냥 가버리는 손님도 꽤 있었다.
왠지 내가 다 안타까운 느낌이다. ^^;;
메뉴가 로티보이, 초코, 밀크였던가..
아무래도 처음이니 로티보이를 가장 먼저 주문해 보았다.
빵 냄새도 훌륭하고.. 맛도 있었다.
다만 생각보다 배부른(?) 음식은 아니라서 돈에 비해 포만감이 적다는 느낌?? 은 들었다.
꽤 맛있고 은근 중독성 있는 맛이라.. 자주 가고 싶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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