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간지 사진들

일상 2009. 5. 27. 12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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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라도 찾아가면 늘 그 곳에 계실 것 같았습니다.
한 번 가서 얼굴을 직접 뵙고 싶었지만 이젠 늘 그 곳에 계실 거라 생각했기에 가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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